오리엔테이션이 있었던 첫날 찍은 사진,
인원이 많아 반씩 나눠 촬영했다.
남녀 혼성에다 연령은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다.
회원들 이름 외우기 힘들었는데,
관리자가 친절하게 이름표를 달아주었다.
호감이 갔던 그 여자 이름이, 아, 아무개구나.
의자형 체질인 나는 2시간여 이렇게 앉아 있는 게 무지 힘들었다.
글치만 어쩌누. 참고 배워야지.
내 손의 능력을 키워 누구에겐가 도움을 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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