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곳간

[스크랩]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tlsdkssk 2007. 3. 25. 14:03







Bevinda - Ja Esta (2002)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Ail se eu pudesse fazer
Do meu corac,a~o um jardim
Para plantar cravos e rosas
Para te desfolhar a ti
Neste mundo que ' ta~o triste
Quando o amor ja' na~o existe
A vida ' cheia de amargura
O dia ' noite, a noite ' escura
E neste mundo ta~o cruel
A vida assim continua

Quado vejo as estrelas
La` no c'u sempre a brilhar
Por entre la'grimas eu chamo
Mas ningem me responde
Choro sem saber porque
E continuo a chamar
Mas Quando a noite acabou
Vi que tudo foi a sonhar
E o jardim que eu plantei
Acabou por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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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각을 다투는 디지털 시대에도
정겨운 아날로그 시대를 그리워하는
촌스럽고 투박한 디지털 시대에 바치는
아날로그 시대의 사랑과 고백입니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요.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이 노래처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두 곱고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글쓴이 : 행복한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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