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온도 영하 10도의 날씨에 불암산에 올랐다.
불암산은 산세는 아담해도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의 바위타는 맛이 제법 짜릿했다.
나 혼자라면 어찌 저 태극기 휘날리는 정상에 올랐을까.
정상으로 오르는 두 남성의 도움을 받아 나도 머리 쭈삣하며 정상에 올랐다.
춥다고 내복을 두껍게 껴입었더니 몸 동작이 둔해 무척 애를 먹었다.
사진에 태극기는 잘렸지만 여기가 불암산 정상이다.
수락산이 보이는 불암산 정상에서
체감 온도 영하 10도의 날씨에 불암산에 올랐다.
불암산은 산세는 아담해도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의 바위타는 맛이 제법 짜릿했다.
나 혼자라면 어찌 저 태극기 휘날리는 정상에 올랐을까.
정상으로 오르는 두 남성의 도움을 받아 나도 머리 쭈삣하며 정상에 올랐다.
춥다고 내복을 두껍게 껴입었더니 몸 동작이 둔해 무척 애를 먹었다.
사진에 태극기는 잘렸지만 여기가 불암산 정상이다.
수락산이 보이는 불암산 정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