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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멸종위기의 동물들 (2)

tlsdkssk 2006. 9. 23. 14:15


 

 

 

[팬더]
흔히들 보는 거지만.. 팬더는 세계 희귀동물 1순위입니다;


 

[콰가]
콰아콰아~ 하고 울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콰가.
성질이 사납다고들..
이미 이 세상에 없는 동물입니다. 멸종해 버렸죠..


 

[오카피]
오가피같아서 피식피식 하는녀석. 팬더의 뒤를 이은 멸종위기동물 2순위!


 

[오리너구리]
포유류주제에 알을 낳는 신기한 녀석.
역시나 희귀동물 입니다.


 

[에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는 대형조류. 사진귀엽죠?<<<
현생종은 딱 한종류라고 합니다.
 
[알바트로스]
한자로는 신천옹이라고 하죠? 날개가 2미터정도 된다고 들었어요.
몸보다 큰 날개때문에 지상을 걸을때 뒤뚱뒤뚱하면서 걷는답니다.


 

[사불상]
앗 친근한 이름!!;;[] ㅂ만화의 사불상은 사슴이었으나..[하마같지만]
진짜 사불상은 말인지 사슴인지... 이미 자연에는 없고,
동물원에만 있다고 합니다.


 

[블랙스완]
이름뜻은 검은 백조. 실제로도 붉은부리를 가진 검은 백조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담수호에서 많이 보인다고 하는군요.
희귀동물입니다!!
 
 
[바바리사자]
저 검은색으로 변해가는 위엄있는 갈기..
사자중에서는 제일 몸집이 큰 종류라고 합니다.
이미 멸종해버렸...어요.


 

[메가마우스]
큰쥐인줄 알았는데 큰 입이군요;;;[] 하여튼 입한번 되게 큽니다..


 

[롤리키드]
장난감같아요! 앵무새같지만 앵무새는 아니구요,
호주의 희귀동물입니다.


 

[라와디돌고래]
동글동글.. 백상어에게 당할뻔한 사람을 구해줬다고 합니다.
실제로 돌고래들이 그런 일을 많이 한다고 해요.


 

[딩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야생개.. 왠만한 진돗개크기정도 된다고 하네요.
그곳의 원주민들이 종종 기르지만 커서는 놔준다고 합니다.
간혹 국내나 다른 곳에서도 입양으로 키우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듀공]
초식성. 인도양이나 태평양의 열대해안에서 서식한다고 합니다.
고대 사람들이 목격하고는 인어라고 오해하기도 많이 했었죠.
 
[봉고]
에뮤랑 같이 한다속 1종이며 세계적으로 진귀한 동물로, 아프리카산림영양이라고도 한다..
라고 백과사전에 나와있군요;
 
[늑대]
그냥 늑대가 아니고 한국 토종늑대입니다. 남한은 이미 멸종해서 동물원에서나
볼수 있구요.. [아마 그것도 그냥 중국에서 들여온 형질만 같은 종일듯;;]
북한은 소수가 자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cafe.daum.net/truepicture
 
 
 
출처 : 멸종위기의 동물들 (2)
글쓴이 : 셩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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