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버릴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이것은 빛나는 기쁨과 같을 정도로
강력한 생활의 일부이다.
슬픔이 없다면
우리들의 품성은
지극히 미숙한 단계에 머물고 말 것이다.
-로댕
우리가 살아있는 한,
이것은 빛나는 기쁨과 같을 정도로
강력한 생활의 일부이다.
슬픔이 없다면
우리들의 품성은
지극히 미숙한 단계에 머물고 말 것이다.
-로댕
출처 : 슬픔은 버릴 것이 아니다.
글쓴이 : 김정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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